카마그라 오랄 젤리 페퍼민트 맛 (실데나필 100mg, 짜먹는 젤리형)에 대한 5개 리뷰

1. 

   ★★★★★

   i**** – 25/04/16

   정량 복용하며 관찰 중입니다.
2. 

   ★★★★★

   s**** – 23/01/05

   민주브 약은 항상 신뢰하고 먹게 됨. 예전에 다른 약 먹고 효과가 별로였는데, 이건 다름. 만족스러워서 계속 먹고 있음. 처음엔 약간 망설였는데, 이제 주위 사람들한테도 추천하고 있음. 한 번 먹어보면 알게 됨. 재구매 의사 100%임.

3. 

   ★★★★★

   5**** – 23/01/05

   민주브는 항상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제품임. 다른 것들도 많이 시도해봤지만, 이게 제일 저한테 잘 맞는 것 같음. 복용 후 효과도 꾸준히 좋고, 믿고 먹을 수 있어서 계속 구매 중임. 의심 없이 쭉 사용할 예정임.

4. 

   ★★★★★

   y**** – 22/05/26

   구매하고 나서 한 알씩 꺼내서 제품 상태 확인했는데, 전부 멀쩡하게 도착했네요. 병원에서 20mg 처방 받았었는데, 식후에 챙겨 먹으라고 하니까 두 번 먹는 게 좀 번거로웠어요. 근데 이건 한 알로 20mg이라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편리하네요. 이번에는 증정품으로 뭐가 왔는데, 숙취해소제 같은데 술을 안 해서 그냥 두고 있어요. 정확히 뭐인지는 잘 모르겠어요. 전에 미리 사놓았었는데 다 써서 이제 다시 사려고요. 날씨가 더워지니까 피지가 많이 올라오고 트러블도 생길 듯한 기분인데, 이소트레티노인 꾸준히 먹으면 괜찮아져서 안심하고 있어요. 이번 여름은 좀 뽀송뽀송하게 보내고 싶네요. 기름이 많이 줄긴 했는데, 저는 다른 사람들처럼 기름이 아예 안 나오거나 건조한 느낌은 없어요. 여름에도 그런 걸 느껴보고 싶지만, 트러블 안 나는 것에 만족하며 병원 처방대로 계속 복용하고 있어요. 장기 복용 괜찮냐고 물어봤더니, 불편하면 계속 먹다가 날씨 추워질 때 천천히 휴지기 가져보라고 하더라고요.

5. 

   ★★★★★

   0**** – 22/02/04

   구매한 뒤에 캡슐 표면에 마찰 자국이 있어 먹을지 말지 망설였는데, 처리하려면 한 달 넘게 걸릴 것 같아서 그냥 먹어보기로 했음. 워낙 좋은 약이라 후회는 없을 것 같음.